- [서울/방문/홈케어]나나나나나나
- anjfqhsirh | 2020.04.07 | 조회 1,626 | 1
- 평점 10점
술한잔 거하게 하다보니 관리가 땡기길래
같이 술먹던 친구한테 남은거 다먹고 마ㅓ사지받으러 가자고 꼬시니 바로 알겠다해서 다먹고 우리집으로가서 관리를 불렀다. 다행히도 바로 가능해서 친구랑 타이120분으로 결제하고 친구는 꼬셔서 데려온거라 대신 결제해주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ㅋㅋ뒷판부터 발부터해서
올라오면서 관리해주시니 너무 시원해서 술이 깨는지경ㅋㅋ몸도 시원하고 관리사분 실력도 좋으시고 120분동안
대만족스~다음에 와서 또받을려고 이름물어보니 나나라한다 안잊을게요 나나관리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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