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친구랑
- 삼행시 | 2020.04.14 | 조회 1,659
- 평점 10점
항상집에서 조용히받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친구가 집에서 자고간다고해서 할수없이 같이 받기로했습니다
저는 관리 잘하는분을 좋아해서 까탈스럽진 않은데 친구새끼가 까탈스럽게 이것저것 물어보라고 시키더라구요 아오
통화하는 실장님도 들으셨는지 걱정하지말라고 아가씨다들 이쁘고 관리도 잘한다고 말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아가씨와서 봤는데 신경써서 보내주신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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