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관리 시원합니다요
- 햘라 | 2020.05.09 | 조회 1,656
- 평점 10점
술한잔하고 집에왔는데 내일쉬는날이라서 바로 자기가 싫었어요 한참동안 이용못했던 마닷이 생각나서 부르게 됐어요 기다리다가 잠들것같아서 20분안에 와줄수 있냐고 여쭤보니 근처에 계신다고 해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받은것같아요 중간에 잠들었다가 깼는데 아가씨가 계속 관리하고 계셔서 깜짝놀랬어요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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