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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밤 집에 늦게 들어와서 혼자있는집이 썰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쓸쓸해서 찾다가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선 사장님이 정말 친절했고 처음이지만 아 정말 잘챙겨 주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곳만 이용하게 될꺼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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