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4번 갔습니다.
시설도 마음에 들고 청결하고
깔끔하고 좋은 점이 많고 그중에
관리사가 괜찮으니 계속 재방하게 되더라구요
강남에서 여러군데 다녀봤고 나름
강남의 데이터는 많이 가지고 있어서
뭐 이제 특별할 것이 없다고 결론지을 찰나에
마인드도 다 거기서 거기 대부분 평준화 되어있음을
깨닫고 이제그만 저의 오랜 여행을 접으려던 찰나에
하니를 만났습니다.
아주 참하진 않지만 착하고 키도 크고
생각보다 상큼하고 관리라면 전국구로 받아본 저에게도 신선한 매니저였습니다.
이거이거 사람심리는 다 비슷한지 예약이 평소에도
많다고 하더군요
연식은 좀 되시는듯 30대는 넘어보이는데
아주 스웨디시가 끝내줍니다.
엄청 예뻐도 관리 못하면 먼가 딱 꽂히진 않는데
하니매니저는 그야말로 베리굿
이런저런 이야기와 사연도 오갔는데
외국에서 샵을 했더군요
물론 마인드도 외국마인드 굿이네요
여태 받아본 관리 중에 최고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실력 킹왕짱입니다. 적극 추천
너무 좋은 시간 보내서 솔직히 좀 구찮았지만
후기 남기고 갑니다.
수고했어 하니야~
[서울 강남] 편한 몸 테라피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