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여친이 해 주는 관리 같은 편안함
- 중동대장 | 2019.06.05 | 조회 6,220
- 평점 10점
로드샵에 비해 다소 비싼 금액이지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편안함, 여자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분위기로 인해 1인샵을 쉽게 끊을 수 없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실 것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1인샵이 있나 확인하던 차에 예진 원장의 샵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규라 정보가 없었지만 우선 예약하고 샵으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30대 초반 정도의(나이를 물어 보지 못 했습니다) 예진 원장이 반겨 줍니다. 완전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C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엉덩이가 부족하네요.
관리는 아로마와 스웨디시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받아 보는 관리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몇 년 동안 사귀었던 친구처럼 대화도 잘 통하고, 오랜만에 1인샵다운 1인샵을 방문한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1인샵을 찾는 분들은 후회 없으실 겁니다 ^^
[부천] 1인샵 예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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