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확실한 곳.
- 힘들었을까 | 2019.08.13 | 조회 4,349
- 평점 10점
난 여친도 없고 여친이 내가 원하는 것에
만족되지 않으면 금방 헤어진다
약간 내말을 잘듣고 복종하는 여자가 좋다고 하면
요즘 세상에 욕먹을 일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까
내가 특별히 잘난 건 없지만 뭐 그리 못난 것도 아니니까
관리 찾아다닌 지는 지난 여친하고 헤어지고
그때 그 애가 바에서 일했는데 전에 관리도 했다고 해서
생각이 나서 가보다가 나에게 잘 맞춰주는 애들이 많아서
자주 가는 편이다
내 성격이 좀 까다롭지만 여기는 진자 애들도 많고
다들 마인드 성격 다 좋은 것 같다
저번 주말에 다녀왔는데 술 이빠이 마시고 정신차려보니
결제하고 있더라 밤늦게 혼자 찾아갔지만
내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서 받아주던데
스타일 미팅할때마다 나는 말 잘 듣는 관리사로
요구를 한다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는 실장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들어가서 보니 관리사 몸매가 진짜 잘빠지고 이뻤다
키는 160초반인데 슴가도 좋고
와 여자친구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말도 어찌나 쿨한지 몸좋네 오빠 나도 몸 안꿀리는데
이러고 머가 이리 자신있나 싶어서 그냥 가만히 받아보는데
요거 요거 선수네 보통 실력이 아니고 적극적이고
리얼하고 천국이 여긴가 싶더라
어이없지만 나도 모르게 내가 그 아이 말을 듣고 있드라
하 자꾸 생각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서
이번에 한 번 더 갈 계획이다 그땐 마지막에 이렇게 말해야지
너 정말 대단한 여자야~! 나와 만나볼래?
아무튼 여긴 확실해~!!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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