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방문/홈케어]항상오는친구가 있는데 오늘도 그친구로받아볼수있었습니다 25살이라고했는데 엄청동안이였고 제또래라서 말도잘통하고 관리도 시원하게잘받았습니다 이제는자주보니까 정들어서 그런지 너무편안하고 친해졌다고 관리도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해줘서 좋았습니다
- 기저귀 | 2021.02.14 | 조회 1,127
- 평점 10점
- 항상오는친구가 있는데 오늘도 그친구로받아볼수있었습니다 25살이라고했는데 엄청동안이였고 제또래라서 말도잘통하고 관리도 시원하게잘받았습니다 이제는자주보니까 정들어서 그런지 너무편안하고 친해졌다고 관리도 대충하지않고 열심히 해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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