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나도한번여기를..
- 떡정 | 2021.02.27 | 조회 1,622
- 평점 10점
뭐시 여기엔 후기도 많고 해서 처음이기도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조용하게 한번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본다
어김없이 내 동생 풀어주기 위해 서면을 향한다..
매니저는 누구 지정하지 않고 가는 타입이라 되는대로
받았다 ..
첫방문이라서 좋은매니저 넣어 줄꺼라는 기대심을
품고 조용히 샤워하고 룸 안내 받은곳으로 기다려본다..
똑똑 하며 들어온다 .. 노크 소리 들리면 먼가 긴장 되면서
기대를 하게 된다 .. 오 합격 ... 그렇게 관리를 시작하며
나는 온몸에 갖다 부어 오일관리 그게 느낌이좋더라
그래서 매니저에게 먼저 선방으로 난 오일관리만 받는다..
오일로 해달라 요청... 관리도 딱딱 정해서 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오일관리만 계속 해줄수 없다 대신 센슈얼을 더 오래
해주겠다며 쇼부를 보고 그렇게 이어갔다
일단 압은 내랑은 안맞다 뭐 관리가 안되면
다른건 잘 하겠지 하며 ... 기다려본다
그렇게 대화를 하다 시간을 흘러갔다..
갑자기 조명 불은 낮추더니 .. 내 귀에 갖다 대며 오빠 이젠 집중해서 주어진 시간 잘 마무리 하잔다..
어허 내 귀가 성감대 인지 아는건가... 시작부터
흥분을 주체가 안된다 ....
센슈얼 스킬이 상당하다 온몸을 들썩들썩 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또 재방문을 하기 위해
매니저 이름을 물어봤다... 잘 안나온다 한다.....
슬아라고 하는데 몇일동안 생각나 예약 할려니
전화 몇번이나 했는데 안나온다...
사장님말은 출근 예전같지 잘 안해서 나오면...
연락 준단다 ... 기다리다 ... 내 동생 단백질 꽉
모우고 있는데 ... 풀고 싶다 어서 연락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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