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아로마/스웨디시/스파]웃으며 최선을 다하는 지아 관리사님
- 허여멀건 | 2021.05.11 | 조회 1,665
- 평점 10점
관리을 와서 2번의 시간변경 이후 웨이브에 갔습니다.
저번에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어떨까하는 기다림...
지아 관리사님.
동그랗고 하얀 얼굴에 살짝 눈웃음이...
하얀 플래어 원피스(?)를 입고 천천히 진행하는 관리의 압이 최고네요.
그렇게 스위디쉬를 받다가 아로마를 시작...
정말 온 몸을 던져가며 최선은ㅅ 다하는 지아관리사님의 스킬에 관리시간 종료.
70분은 예약하고 갔으나 많이 아쉽네요.
재방? 천퍼 만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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