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가기 아쉬운 마음에 오래간만에 관리 받고자 생각하고 엘스파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가니 늘씬하고 괜찮은 매니저 분 있다고 해서 추천 받아서 만나봤습니다. 스폐셜코스 2만콩 올탈추가해서 결제하고.

이쁘고 갠찮다는 이야기만 듣고 샤워마치고 방입장해서 잠깐 기다리다보니

들어오시네요 겨울 매니저

여리여리하고 슬림파에 얼굴 이뻣습니다. 역시 추천은 믿고 본다고하는데 정말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몸매도 좋았고 그냥 첫인상에서는 모든 좋았던거같네요.

일하신지 이제 3년차라 들었습니다. 그렇게 관리 시작하는데 압이 진짜 좋더군요.. 그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저정도의 압이 나올수 있나 생각했습니다. 약간 힘을 많이 쓸듯한느낌 하지만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정말

열심히 꾸역꾸역 곳곳 잘 눌러주시더군요 아로마도 경력이있어서 그런지 정말 능숙히 잘합니다.

슬슬 바디 타기시작하는데 황홀 함 의 그자체 이더군요. 정말 느낌좋게 바디 잘탑니다. 그렇게 잘받고

간만에 들려서 정말 최고의 즐달한거같습니다. 앞으로 엘스파 방문해서 겨울m 자주 봐야겠습니다.

친절히 응대까지 해주신 실장님 께도 좋은 인사 나누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히 응대해주는 엘스파 앞으로 번창하실 바라며 글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아 조만간 또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