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즐달하세요

 먼저, 이 후기는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고

저의 느낌을 100% 주관적 관점에서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내가 좋았다고 남도 좋으란 법 없고

내가 안 좋았다고 남에게도 나쁘란 법이 없더군요

 그저 참조만 하셨으면 합니다

 와꾸는 제눈엔 최상급 몸매는 팅팅탱탱 쫀득쫀득한 

미드 보유 애교가 끝장나는 소유
매우 부드러운 살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이 저의 신체에 닿을때마다 

야릇한 생각이 계속 전해지네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피부가

저의 거친피부에 맞닿으면 왜이렇게 기분이 야릇할까요??

이야기를 하면서도 슬쩍슬쩍 조금씩

 터치를해주고 나쁘지않습니다
이러니 더욱 서비스타임을 기대할수밖에없는부분

서비스에 들어가기 앞서 

관리 관리는 다 필요없고
빠른 센슈얼 진행되길 원하니

빠른 스킵으로 센슈얼로 넘어갑니다
서비스의 시작을 알려주는 혀놀림에

온몸이 간질간질 시작이 됩니다.
끈적하면서 잘느끼는곳에서는

느린느린 굉장히 뭔가 야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요
중간중간 혀놀림과 함께

소중이 터치를해주면서 상태를 확인하네요
소중이가 아직 덜 강해진 상태면

두알부터 차근차근이 스르륵만지면서 힘이들어가게
세워주니깐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현란한 혀놀림에 소중이가 딱딱해지지않는다면
병원을 가보셔야 할거같습니다.

보통 건마 나이가 어리면 스킬이 부족하고

나이가 좀있으면 스킬은되는데 뭔가 파릇파릇함이 없고
그런데 소유는 모든것을

 한번에 느낄수있는 언니라고 생각하면 될듯
요근래 받았던 건마중에서는 제일 만족했습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