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방문/홈케어]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 regate | 2021.06.06 | 조회 1,179
- 평점 10점
요즘 택배업무가 너무나 많이 늘어나서
눈코뜰세없이 바빠가지고
매일 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돈도 좋치만 사람 죽겠다고 나도 모르게 한탄을 했는데
팀장님이 그소리를 들으셨는지
관리를 받으면 피로감이 한결 아나질거라고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천국을 맛보고 싶어서
여기 홈타이를 불렀는데
두 시간동안 온몸 여기저기 싹 풀어주는데
이름 잘지었네요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서울/경기/인천] 클라스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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