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후기 글보기
뒤로가기
친구들이 요새 토닥이 얘기를 자주해서
술한잔 먹고 모텔에서 불렀네요ㅎㅎ
괜히 떨리고 민망해서 걱정했는데
훈훈한 20대 실장님이 와서 남사친 분위기로 편하게 받았네요ㅎㅎ
이모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