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방문/홈케어]택배업무가 폭팔하는 바람에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여기 관리사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아픈곳은 살살 뭉친곳은 압으로 지대로 풀어주고 민감한 곳은 간질간질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 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았네요
- 다정해진 | 2021.09.12 | 조회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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