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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기가 계속 짜증나게 해서 홧김에 토닥이 첨불러봤네요
제나이가 올해 30대후반인데 20대 친구가 와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싹싹하니 열심히 하고 착해서 팁도주고 같이 대리고 좀즐겼네요 가끔 부르는건 갠츈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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