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매일 피곤에 찌들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친구가 관리를 받으면 피로감이 한결 아나질거라고해서 여기 홈타이를 불렀는데 두 시간동안 온몸 여기저기 싹 풀어주는데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 mabysome | 2021.10.12 | 조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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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소녀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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