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굳어있던 마음도 풀렸던 처자였습니다
- 청라D | 2022.01.14 | 조회 760
- 평점 10점
-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박혀있다시피해서
만사 다 귀찮고 무기력한데
그래서 그런가 삭신이 다 저려서
반신반의하면서 믹스스페셜로 불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원하게도해주면서 부드럽게 기분좋게도
잘풀어줬어요 처자도 적당히이뻤고
농담이나 장난에도 잘웃어주고하니까
마음까지 싸악 풀리네요 감사합니다.[서울/경기] 아이돌 홈타이 보러가기
-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