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어찌나 귀엽던지 너무 이쁘더라구요 관리사...
- viviya | 2024.03.23 | 조회 297
- 평점 10점
- 두달 정도 사겼던 여친이랑 헤어지고친구들이랑 술을 진탕 먹고필름이 끊겼는데깨서 보니 내가 내 방에서 관리를 받고있어서진짜 개깜놀했네여내가 화들짝 놀래니까귀여운 관리사가 토끼같이 눈이 똥그레져서 깜짝 놀래는데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너무 이쁘더라구요 관리사...관리 시원하게 받고 힐링받고실연의 아픔도 힐링했네여
[서울/경기/인천] 싹쓰리 홈타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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